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8년/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7일 === ||<-2> {{{#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(6월 7일 자)}}} || || {{{#ffffff 등록}}} || [[로건 베렛|베렛]], [[이우석(야구선수)|이우석]] || || {{{#ffffff 말소}}} || [[강진성]], [[노성호]] || ||<-10> {{{#ffffff '''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'''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([[2루수|2B]]) || [[김성욱]]([[중견수|CF]]) || [[나성범]]([[우익수|RF]]) || [[재비어 스크럭스|스크럭스]]([[1루수|1B]]) || [[박석민]]([[지명타자|DH]]) || [[권희동]]([[좌익수|LF]]) || [[김찬형]]([[3루수|3B]]) || [[정범모]]([[포수|C]]) || [[손시헌]]([[유격수|SS]]) || [[로건 베렛|베렛]] || ||<-15> '''{{{#ffffff 6월 7일, 18:30 ~ 22:26 (3시간 56분), [[마산 야구장|{{{#ffffff 마산 야구장}}}]] 7,573명 / 취소 경기 누적 횟수 : 3회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롯데}}}'''||[[송승준]]||0||0||0||0||0||4||0||0||0|| '''4'''||11||1||5|| || '''{{{#ffffff NC}}}'''||[[로건 베렛|베렛]]||1||1||0||1||0||0||0||2||-|| '''5'''||9||0||5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승 : [[장현식]], 패 : [[진명호]], 세 :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[br]결승타 : [[노진혁]](8회 2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)|| [[https://youtu.be/cE_20w-asmU|하이라이트]] [[로건 베렛]]이 좋지 않은 제구 속에서도 5회까지는 실점없이 막아냈다. 풀카운트 승부가 태반일 정도로 안정적이지는 못했지만 일단 상대에게 한 방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실점을 억제했다. 1, 2, 3회 연속으로 득점권까지 주자를 내보냈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며 오랜만의 호투를 보여주는 듯 했다. 타선은 답답함 속에서도 어떻게든 득점을 만들어냈다. 1회는 2사 2, 3루 상황에서 상대의 폭투가 나오며 행운의 선취점을 뽑았다. 2회에는 [[권희동]]의 안타. [[김찬형]]의 몸에 맞는 공 이후 [[정범모]]의 희생번트로 1사 2, 3루가 되었고, [[손시헌]]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얻어냈다. 4회에는 [[박석민]]의 안타와 권희동의 2루타로 무사 2, 3루가 된 상황에서 상대의 실책으로 1득점. 이후 손시헌의 얕은 플라이 때 권희동이 홈에서 아웃을 당하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. 5회 박민우와 [[나성범]]의 안타로 1사 1, 3루가 된 상황에서 [[재비어 스크럭스]]가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불안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, 결국 6회 사단이 나고 말았다. 이전까지는 간신히 버티는 데 급급했던 베렛이 1사 이후 [[이대호]]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첫 실점을 내주고 말았고, 이후 볼넷과 안타를 내주고 강판을 당했다. 벤치에서는 현 불펜 중 가장 믿을 수 있는 [[배재환]]을 내보냈다. 배재환은 첫 타자 [[신본기]]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하는 듯 싶었으나 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한 점을 실점했고, [[전준우]]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까지 맞고 말았다. 7회초 [[원종현]]이 무사 1, 2루 위기에서 세 타자를 아웃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. 그 그세를 이어 7회말 1사 이후 손시헌이 안타를 치고 나가 기회를 만들었지만 박민우, [[김성욱]]이 모두 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. 8회에는 원종현이 안타 두 개, 강윤구가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성욱이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36576&gameId=20180607LT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607|엄청난 호수비를 선보이며]] 실점을 막아냈다. 완전히 흐름을 넘겨 줄 수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다시 분위기를 잡는 듯 했고, 8회말 선두 타자 나성범이 곧바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. 이어 스크럭스가 볼넷, 박석민이 2루타를 때려내며 역전 기회를 잡았고, 상대는 고의사구 작전을 걸었다. 여기서 김찬형과 대타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또다시 무사 만루 무득점의 악몽이 재현되는 듯 했으나 대타 [[노진혁]]이 볼넷을 얻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. 이후 박민우가 초구에 땅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은 없었다. 9회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가 등판했고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6월 첫 승을 달성했다. 일단 베렛은 5.1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다. 문제는 역시나 불펜과 득점권에서의 집중력. 가장 믿을 수 있는 배재환이 역전을 내준 것도 뼈아팠으며 경기 초반 달아날 수 기회에서 확실하게 도망가지 못하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아쉬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